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각 & 곽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 (문단 편집) === 18화 === 오랜만에 18화에서 재등장. 이전에 공손찬과 유비에게 당했던 복수를 하려고 둘 앞에 나타났지만 유비에게 '''파리, 모기!''' 라고 놀림받고, 자신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성장해있고, 무시까지 당하자 '''이무룩&곽무룩'''을 하고 있던 중 장각이 나타나 '''선계병패'''를 준다. 그리고 [[손책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손책]]과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를 갈라놓아 서로 싸우게 한 뒤 막타를 칠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펼친다. 그 작전이란... >1. 손책 앞에서 여장 차림으로 '''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가 [[손상향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손상향]]에 대한 험담을 했다'''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손책을 분노케 함. >2. 강동관 명의로 설사약을 뿌린 피자를 보냄.[* 그 피자를 미축이 먼저 먹어(이때 친구중에 강동관이란 친구가 있냐는 개그대사를 친다.) 유비와 공손찬은 무사했다.] >3. 유비와 손책의 싸움을 만류하는 공손찬에게 손상향이 쓴 것처럼 도발편지를 보내 공손찬마저 분노케 함. >~~4. ???~~ >~~5. [[PROFIT!]]~~ 작전이 잘 들어맞나 싶더니 미축의 함정이 잘못 발동되어 오히려 손책과 유비가 화해하게 되자 이판사판으로 선계병들과 함께 공손찬과 유비를 곤경에 처하게 하지만 손책의 압도적인 강함에 선계병도 모두 쓰러지고 파이널 배틀에서까지 패퇴하자 또 다시 도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